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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강릉 여행 2: 강릉 여기까지 알아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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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변

평창에서의 첫째 날에 이어서 둘째 날은 강릉으로 넘어갔어요.
바다를 보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은 하루였어요.

이 글은 평창·강릉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글이에요.

조식으로 시작한 둘째 날

둘째 날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해결했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강릉으로 떠날 준비를 했어요.

호텔 조식
호텔 조식

테라로사 카페

평창 숙소에서 강릉까지는 1시간 좀 안되게 걸렸어요.
강릉으로 넘어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테라로사예요.
가까이 자연이 있는 경치도 좋고 여기가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물과 숲이 있는 곳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오전을 한껏 만끽했어요.

테라로사 카페 창
테라로사 카페 창
테라로사 야외 테이블
테라로사 야외 테이블
테라로사 음료와 함께
여유롭게 즐긴 음료
테라로사 카페 풍경
분위기가 좋았던 공간

강릉 바다

점심을 동화가든을 가기로 했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많아서 일단 가게를 들려서 웨이팅을 걸고 나왔어요.
웨이팅 거는 건 현장에서만 되지만 순서 확인은 원격으로 되니 웨이팅 걸고 주변 구경하는 걸 추천해요.
그래서 저는 막간을 이용해 바다를 보러 해변으로 향했어요.
탁 트인 바다를 보니 가슴까지 시원해지더라고요.

강릉 해변
탁 트인 강릉 바다
모래와 바다 색깔이 환상적
모래와 바다 색깔이 환상적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보고 있으니 리프레쉬가 제대로 되더라고요!

점심으로 동화가든 원조짬순

바다 구경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동화가든으로 갔어요.
이 집은 짬뽕순두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찐 원조 맛집이에요.
대표 메뉴인 원조짬순을 먹었는데요. 짬뽕과 순두부의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국물 마지막에 싸악 올라오는 불맛 👍

동화가든 원조짬순
동화가든의 원조짬순

오죽헌

점심을 먹고 오죽헌도 들렀어요.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생가를 천천히 둘러봤는데요.
율곡 이이가 장원급제를 9번이나 하셨고 오죽헌의 '오죽'이 검은 대나무를 뜻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마당 한편에 정말 거뭇한 대나무가 자라고 있더라고요.

율곡 이이 동상
율곡 이이 동상
율곡 이이 영정
율곡 이이 영정
신사임당 영정
신사임당 영정
오죽헌의 대나무숲
오죽헌의 대나무숲
오죽, 검은 대나무
오죽, 검은 대나무

바다 뷰 카페

오죽헌을 나와 강릉 바다 뷰 카페 으로 향했어요.
창 너머로 바다가 펼쳐지는 자리에서 음료 한 잔을 했어요.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참 이쁘더라고요.

카페 곳
카페 곳
실내가 넓은 대형카페
실내가 넓은 대형카페
루프탑
루프탑
바다를 보며 마신 음료
바다와 함께한 음료 한 잔

속초 대포항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속초 대포항으로 넘어갔어요.
싱싱한 해산물과 회를 실컷 먹으면서 1박 2일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역시 바다 근처에서 먹는 싱싱한 회는 달랐어요.

속초 대포항
속초 대포항
대포항 해산물
싱싱했던 해산물
배터지게 먹은 회
배터지게 먹은 회

마무리

이렇게 1박 2일 평창·강릉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평창의 들판과 강릉·속초의 바다를 담은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이 기억으로 또 현생에서 힘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